이 책에는 불상을 만들어놓은 모습이 나와있다.
그 중에서 큰 바위에 새긴 불상을 마애불이라고 한다.
불상 조각은 돌도 있고 쇠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나무로 만들어진 불상도 있었다.
불상 말고도 돌사자, 해태, 도깨비 무늬 기와도 있었다.
나는 이 중에서 마애불을 만드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경주에 가서 이 책에 나온 불상과 비슷한 불상을
봤는데, 이 책이 불상과 관련 있게 나와서 더욱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우리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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