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은 일본의 소설이다. 다른 평범한 소설과는 다르게 앞장에 등장인물 소개가 있는 것을 보니, 등장인물이 많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였다.
중학교에서 갑작스럽게 왕따를 당하게 되는 유우야라는 아이앞에 나타난 선배는 복수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획도 생각해준다. 역시 복수에 성공하였는데, 선배는 복수가 끝나자 사라져버린다. 아마 작가가 끝을 맺기 어려웠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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