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읽었던 책인데, 딱히 무엇을 주고자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자신의 평생 일기를 써 놓은 것 같다. 딱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시골에서는 어느 곳을 가도 넘쳐나던 싱아를 서울에서 찾아볼수 없다라는 자연 파괴에 관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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