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맞아
3박 5일 일정으로 가족들이 라오스 여행을 다녀왔다.
대부분 동남아 국가들 중 다른 나라들을 여행하고
마지막으로 들리는 국가가 라오스라고들 하는데
우린 그와 상관없이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 라오스를 찾았다.
라오스는 순수 그 자체였다.
라오스 하면 주로 1장에서부터 6성까지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1장: 메콩강의 길이가 4,200km
2단: 평균수명이 남자는 62세, 여자는 64세로 짧은 편이다.
이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탓이란다.
문자 해독률이 낮다.
3다: 소수민족이 48개나 되는 국가다.
산이 전 국토의 75% 정도를 차지한다.
이민족의 침입 횟수가 많다.
4무: 바다가 없고, 철도가 없고, 우편배달부라는 직업이 없고, 공해가 없다.
5국: 중국,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의 5개 국가로 둘러싸여 있다.
6성: 중국어는 4성이 있듯이 라오스 언어는 6성이 있다고 한다.
'해외여행 > [2018]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라군 (0) | 2018.07.31 |
---|---|
탐쌍 동굴 및 탐낭 동굴 체험 (0) | 2018.07.31 |
롱테일 보트체험 (0) | 2018.07.27 |
왓씨앙 쿠앙 (0) | 2018.07.27 |
라오스 사원 방문 (0) | 201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