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에게
안녕? 레아야, 난 예빈이라고 해.
너는 조그마한 집에서 너의 엄마, 동생 그리고 너가 살지.
나는 너가 할 수있다는 게 많아서 너가 좋았어.
하지만 제일 중요한 행복함과 웃음이 없으니 너는 2%가 부족해.
하지만 너는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했었지,
하지만 예쁜 미소가 나오지 않았었어.
그래서 너는 너가 미소가 어울리지 않는 아이라고했어.
하지만 너가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기쁜 마음을 가지니
얼굴에서 행복한 느낌이 들고 미소도 예뻤어.
그래서 너도 그때부터 너가 보기 좋게 웃어서 친구들과도
친해졌어. 나는 네가 행복을 알게되서 나는 기분이좋았어.
앞으로도 계속 행복을 유지하면서 살아~~
Bye~ Bye~
2012.8.15
예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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