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이 책에는 내가 조금 아끼면 세상은 깨끗해지고 환경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로 써진 글이다.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50가지의 방법이 나와있다.

1장 물을 아껴써요에서는 지구의 97%는 물인데 사람이 쓸 수있는 물을 별로 되지 않아서

우리는 물을 아껴써야 된다는 내용이다.

2장 쓰레기는 이제 그만! 은 일회용품 쓰지 않기 플라스틱은 여러번 다시 쓰기,

나만의 컵 쓰기 분리수거하기를 지키자는 내용이다.

3장 아름다운 행동, 아나바다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를 줄여서 아나바다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물건을 아껴서 조심히 사용해야한다.

4장 에너지를 아껴 써요는 우리가 쓰는 전기를 더 오래 쓸 수 있고 전기를 아끼자는 이야기이다.

5장 녹색 소비자가 되요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상품을 사고 건강한 물건만 사는 이야기고,

마지막으로 6장은 생명을 소중히 해요이다. 산에서는 과일 껍질도 버려선 안됀다.

그 껍질을 동물이나 곤충이 먹으면 농약 때문에 죽을 수도 있기때문이다.

나는 이제부터 환경을 깨끗히 아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