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 그대로 이원수 선생님이 장보고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를 써 주신거다.
나는 장보고가 그냥 위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까 장보고는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었다. 난 장보고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장보고도 이순신처럼 아주
용감한 것 같다. 이 책을 우리 반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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