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주리아 공주의 뜻은 툭하면 삐치는 은지에게
붙인 별명이다. 은지는 자기가 하고싶은 걸
못하면 툭하면 삐지는 모습이 나와 닮았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은지가 좀 짜증났는데
나도 이 모습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은지가 툭하면 삐치는 버릇을 없애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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