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대통령 할아버지와 다님이다.
다님이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산다.
다님이는 2학년인데도 참 똑똑하다.
아빠를 기다리다가 한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 할아버지는 자신이 대통령인 사실을 비밀로
하고 다님이랑 같이 많이 깨달음을 얻었다.
다님이는 착해서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도와주다
차에 치여서 입원을 했다. 그래서 대통령
할아버지는 마음의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 책이 참 감동적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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