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작품 앞에서
" 최고 보다는 최선을" 글귀
딸과 함께
뒤따라 오던 아들은 아직까지 들어올 줄을 모르고 나머지 가족들끼리만
서예 학원 원장님과 함께
방과후학교 한문 선생님들과 함께
뒤늦게 나타난 아들과 함께 한 컷
아들과 딸, 서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건지...
딸은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
문예회관 앞 옥공예 전시장. 야간 조명이 들어와 있다.
문예 회관 후면으로 바라다 보이는 목포 문학관
문예회관 옆 쪽으로 유달산의 야경이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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