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풍경/살아가는 이야기

엄마의 서예 전시회

꿈이 필요한 세상 2009. 4. 23. 22:55

 

 전시장 작품 앞에서

 

" 최고 보다는 최선을" 글귀

 

 

딸과 함께

 

뒤따라 오던 아들은 아직까지 들어올 줄을 모르고 나머지 가족들끼리만

 

서예 학원 원장님과 함께

 

방과후학교 한문 선생님들과 함께

 

 

뒤늦게 나타난 아들과 함께 한 컷

 

 

 

아들과 딸, 서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건지...

딸은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

 

문예회관 앞 옥공예 전시장. 야간 조명이 들어와 있다.

 

문예 회관 후면으로 바라다 보이는 목포 문학관 

 

문예회관 옆 쪽으로 유달산의 야경이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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