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엄마가
남농 미술 대전에 출품하여 입선.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작품 구경을 위해
가족들, 장모님, 처형이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그리고
그 곳에 전시되어 있는 몇 작품을 함께 찍어왔다.
엄마 뒤에 숨어서 사진을 피하고 있는 예빈 선수!
문예회관과 문학관 사이를 가로지르는 새로 생긴 다리
엄마의 입선 작품
입상되어 전시되어 있는 몇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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