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풍경/살아가는 이야기

햇살이 눈부신 화단에서

꿈이 필요한 세상 2008. 11. 1. 11:32

 

11월의 첫날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너무나 눈부신 오전.

잠시 쉬는 짬을 내어 화단에 나갔습니다.

가을이 실감나는 따스함과 맑고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꽃들이 품어내는 자태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가을꽃들의 아름다움이 부러운 아침나절이었습니다.

 

그렇게 11월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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