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여행 4 장자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뒤로 바라다 보이는 산이 망주봉 장자도를 건너가는 다리 위에서 장자도 여객선 터미널 앞 바닷가 장자도에서 돌아오다 동석군이 길 옆으로 자전거와 함께 꼴바탕~ 사진자료/전라도 2008.10.05
선유도 여행3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맛 조개를 잡았습니다. 삽으로 모래를 살짝 걷어내면 구멍이 나오는데 그 구멍에 맛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그러면 맛조개가 살짝이 고개를 내밉니다. 그때 얼른 맛조개를 잡아냅니다. 장자도가 바라다 보이는 해수욕장에서 관광온 사람들이 맛조개를 잡느라 정신이 없습니.. 사진자료/전라도 2008.10.05
선유도 여행2 선유도와 무녀도가 연결되어 있는 다리가 뒷쪽으로 보입니다. 도착 후 자전거를 대여하여 선유 3구를 다녀옴 망주봉 앞에서, 그리고 몽돌 해수욕장에서 몇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자료/전라도 2008.10.05
선유도 1 (2008년 10월 3일) 선유도 출발 전 군산 연안 여객선 터미널 앞 군산 연안 여객선 터미널과 국제 여객선터미널이 나란히 있습니다. 안개 자욱한 날씨, 차가운 기온. 여행에 대한 설레임 안개로 인해 출항 예정 시간보다 20분 늦게 출발! 쾌속선 코스모스호를 타고 선유도로 출발. 사진자료/전라도 2008.10.05
패밀리랜드 호숫가 놀이공원에서 나오면서 오리 보트를 타자고 졸랐답니다. 엄마와 아빠는 뒤에서 편안히 타기만 하고 두 녀석이 신나게 오리 보트를 굴리면서 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사진자료/전라도 2008.10.05
패밀리랜드에서(2008년 10월 3일) 가족이 함께 광주의 패밀리랜드에 다녀왔어요. 꽃밭에서 예빈이와 엄마가 한 컷씩! 바이킹을 처음 타 본 동석이 시작은 좋았는데 '신이시여...' 표정이 점점 굳어갑니다. "제발 바이킹에서 내려주세요"를 간절히 외치고 있답니다. 당당하게 걸어오지만 내려오면서 하는 말 "다시는 바이킹 안타!" 신나는.. 사진자료/전라도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