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풍경/살아가는 이야기

2012년 7월 9일 오전 09:18

꿈이 필요한 세상 2012. 7. 9. 09:25

주말이 휙 또 지나가벼렸다. 동석이 가기싫은데 간다며 얼굴이 부었더니 갔다와선 모기 물린데가 퉁퉁 부었다.

약을 먹여야 할지. 나는 안물렸네 했느데 지금 보니 다리 한쪽이 온통 빨간 점이다.

아들과 나의 피부가 모기를 받아들임이 확연히 다르다. 아들아 다음엔 활짝 웃는 얼굴로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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