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버지가 인위쩐에게 사막에 가서 바이완샹이라는 청년이 남편이라고 해서 사막에 가개 되었다.
사막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여려워서 인위쩐이
사막에 나무도 심고, 풀도 심어서 초록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다.
나는 물도 없어서 인위쩐이 땅을 파서 반나절동안 기다리고, 물 한바가지를 얻었지만 물에는 모래가 다 섞여있었다.
나는 인위쩐이 많이 불쌍했다. 중국에서 좋은 곳에서 살다가아버지 때문에 사막에 와서 고생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마 초록왕국을 지어서 남편 바이완샹과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오면
참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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