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사막의 초록 왕국

꿈이 필요한 세상 2012. 3. 3. 11:16

이 책은 아버지가 인위쩐에게 사막에 가서 바이완샹이라는 청년이 남편이라고 해서 사막에 가개 되었다.

사막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여려워서 인위쩐이

사막에 나무도 심고, 풀도 심어서 초록왕국을 만드는 이야기다.

나는 물도 없어서 인위쩐이 땅을 파서 반나절동안 기다리고, 물 한바가지를 얻었지만 물에는 모래가 다 섞여있었다.

나는 인위쩐이 많이 불쌍했다. 중국에서 좋은 곳에서 살다가아버지 때문에 사막에 와서 고생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마 초록왕국을 지어서 남편 바이완샹과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오면

참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