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호랑이, 곰, 까치, 누렁소, 진돗개 등 오랫동안
우리 사람, 조상과 함께 산 동물들에 대해 나온다.
하지만 몇몇 동물은 이제 찾기 힘들어진 것도 있다.
그래서 나는 동물들을 아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동물들과 오래오래 살면 좋겠다.
이 책은 약간 꿈에 대해서 나온 것 같다.
나는 동물들이 더이상 멸종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동물을 학대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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