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창 너머

꿈이 필요한 세상 2011. 12. 24. 12:20

나는 이 책이 처음에 정말 무슨 교훈,

생각이 들어있는지, 몰랐다. 책 표지를 자세히 보니,

세계의 걸작 그림책이었다. 걸작은 훌륭한 매우

훌륭한 작품을 보고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이 책에는 걸작이라고

말 할수있는 작품이 없었다.

나는 예쁜 그림을 좋아하지만 이 책에는 그다지

예쁜 그림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미술 세계라

그런 지도 모를 수 있겠다. 난 이 걸작의 세계를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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