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행성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달은 혼자서 빛을 내는 게 아니고,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내는 것이다.
달에는 닐 암스트롱이 처음으로 발을 딛었다.
캄캄한 우주에서 태양은 빛나는 것이 나는 참 신기하게 생각이 든다. 미래에는 바로 우주로 갈 수 있는 기구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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