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훈이이다.
훈이는 아기 때 보육원에 맏겨졌었지만,
커서 아빠가 데리러 와서 아빠랑 산다.
훈이의 아빠는 사업이 망해서
찐 옥수수를 파는 일을 한다.
나는 힘든 상황에도 잘 버티는 훈이처럼
힘든 상황에도 잘 버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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