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6학년 송연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서울에서 사업을 해 잘 살고 있는 사촌이 부도가 나서 기철이라는 아이가 시골집으로 오게 된다. 처음에는 적응을 못해 못 살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반 애들과 싸움이 난 후 잘 지내는데, 송연이의 유치원부터 절친이었던 경순이가 서울로 이사를 가서 새드엔딩으로 끝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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