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판타지소설이다. 실학자 최치원이 갖가지 일로 중국을 놀라게 하고, 밑도끝도없이 갑자기 용왕을 만나서 싸우고, 용을 타고 승천하는 이야기다. 용을 타고 가는게 최고운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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