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호동이랑 호동이랑

꿈이 필요한 세상 2011. 3. 5. 13:18

 

이 책에는 여우가 자신과 똑같이 변신해서 같이 만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길어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글씨를 거꾸로 쓴다는 거다.

글씨 맞춤법도 제대로 못 맞춘다. 하지만 나도 잘 못 맞춘다.

나도 나랑 똑같이생긴 여우를 보고 싶다.

그러면 친구들이 나를 부러워 할 것 같아서다.

혹시 여우야, 이걸 보고 있으면 네가 내 앞으로 와주렴.

'독서마당 > 예빈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외계인  (0) 2011.03.12
운동화 한 켤레  (0) 2011.03.05
얼쑤 좋다, 단오 가세!  (0) 2011.03.05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  (0) 2011.03.05
발레하는 남자 친구의 편지  (0)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