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여우가 자신과 똑같이 변신해서 같이 만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길어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글씨를 거꾸로 쓴다는 거다.
글씨 맞춤법도 제대로 못 맞춘다. 하지만 나도 잘 못 맞춘다.
나도 나랑 똑같이생긴 여우를 보고 싶다.
그러면 친구들이 나를 부러워 할 것 같아서다.
혹시 여우야, 이걸 보고 있으면 네가 내 앞으로 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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