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수학 이야기에 대하여 나와 있다. 표지를 보니, '이건 내가 읽어야 할 책이다!'라고 딱 감이 왔다. 읽고 나니, 더욱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헤론의 공식, 도형, 소수 등 매우 많은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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