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전라도

만추의 유달산

꿈이 필요한 세상 2009. 11. 28. 17:01

가장 높은 일등 바위가 228m.

40분 정도면 정상을 오를 수 있는 곳이라

잠깐 시간을 내어 딸과 함께 다녀온 유달산!!

11월의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곳곳엔 가을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노적봉을 출발하여 유선각을 거치고 일등바위를 찍고 돌아오는 짧은 산행길 속에 가을을 느끼고 왔다.

 

노적봉을 출발하며...

 

 

 

 

 

 

 

 

 

 

 

 

 

 

 

 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일등 바위에서 바라다 본 이등 바위

 

 

 신안비치호텔과 목포 연안 앞바다

 

일등 바위에서 내려다 본 북항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