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에이프릴의 고양이

꿈이 필요한 세상 2012. 3. 24. 11:14

나는 처음에 책 제목이 에이프릴의 고양이라서 나는

4월의 고양이란 뜻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고양이의 주인의 이름이 에이프릴이었다.

에이프릴의 가족은 아빠 엄마 에이프릴이었다.

그런데 고양이 시바를 키우는데 시바가 나갔다 집에 돌아왔는데 새끼 고양이 3마리를 키우게 되었다. 그런데

아빠가 집이 너무 좁아서 1마리만 키우라고 해서 시바,

버치, 브렌다, 차콜 중에서 고르라고 해서 3마리는 다른 집에 보내고 1마리만 키우기로 했는데, 버치와 차콜은 다른 사람집에 가고 시바와 브렌다가 남았는데 아빠가 집을 더 큰 곳 으로 이사간다고 해서 시바와 브렌다는 키우게되었다.

나는 마지막에 에이프릴이 2마리를 키우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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