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비롭게 태어나서 나라를 세운 영웅들에
대해서 나온 책이다. 나오는 인물들은 단군, 해모수, 동명왕이 나온다. 나는 이 영웅들이 지혜롭게 살아온 것에 비해서
지혜롭지 않다고 생각했다. 단군, 해모수, 동명왕의
슬기로움을 받고 싶기도 하고, 지혜로움도 받고 싶었다.
단군은 100명의 위인들처럼 단군이 처음 나라를 세운
영웅이다. 해모수는 맑은 하늘에 오색구름이 모여서 다섯 마리 용이 끄는 금빛 수레를 타고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동명왕은 고주몽이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이다.
주몽은 해모수의 아들로 태어난지 며칠 만에 걸어다니고
말을 했다. 동명왕의 뜻은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밝은 아침
해 해돋이와 같은 왕이라는 뜻이다. 나는 주몽처럼
나라를 잘 지키고 40에 하늘에 올라가시고 아들 유리가
그 뒤를 이었다. 나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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