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제목 같이 오줌 멀리싸기 시합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오줌을 멀리싸기 위해서 막걸리를
어린이들이 마신 게 너무 이상했지만 웃겼다.
갑모는 다른 덩치 큰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해서
덩치 큰 아이와 대결해 이겨서 갑모는 아이들과 같이
재밌게 놀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는데 갑모가
괴롭힘을 당할 때 참 불쌍했다. 하지만 잘 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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