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의 방학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프란츠는 9살이다.

그런데 9살에 비해서 키가 너무나도 작아서

동네 사람들이 곧 학교에 들어가겠구나라고

해서 프란츠는 싫어하고, 프란츠의 머리카락은

곱슬곱슬한 머리라서 사람들이 여자아이라고

해서 프란츠는 머리를 밀어버리고 고슴도치처럼 해봤지만 다시 곱슬머리가 되었다.

프란츠는 방학에 반 친구와 다른 친구들과

캠프를 간다. 캠프를 가서 친구들과 귀신놀이를

하면서 재밌게 놀았다. 나도 친구와 가는 캠프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