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수 단편선이라고 하니까 내가 아는 이야기가 하나라도 나와있을줄 알았는데, 단 하나도, 심지어는 작가도 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책 제목답게 우수한 단편들이다. '마크하임'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람의 이름이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과자이름인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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