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표지판 청소부는 매일 매일 행복했다.
청소부는 매일 거리의 표지판을 닦았다.
청소부 아저씨는 하루 하루가 참 좋다고 하고,
자기의 직업을 정말 사랑했다.
나도 청소부처럼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