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떡갈나무 목욕탕

꿈이 필요한 세상 2011. 9. 12. 13:29

노마씨는 떡갈나무 목욕탕의 주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노마씨의 목욕탕 앞에 너구리가 쓰러져있었어서 목욕탕에서 열심히 치료해주셨고,

그 날 이후 너구리를 목욕탕에 넣어주었다.

한 번 문을 열어보니 여러 동물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보니 너구리는 동물들과 함께 산으로 갔다. 나도 어려운 동물들을 잘 치료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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