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바다가 유리이다. 이 속에는 사람들과 동물들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
그리고 손으로 아무 것이나 잡을 수도 있다.
그리고 물 속에 집도 있다.
우리 세상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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