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아이인 '하늘'이와 '한강'이가 살고, 그중 하늘이의 가슴 속에 해마가 산다는 것까지는 내용이 이해가 되는데, 그 이후로는 내용이 복잡하게 꼬인다. 역시 나와는 수준이 맞지 않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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