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가르쳤다.
그리고 이야기로 가르칠 때 가장 좋은 성공을 거뒀다.
내가 테레사 수녀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면,
나도 천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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