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동민이다.
동민이의 친구 경수는 나쁜 짓만 하다가,
선생님에게 혼났다.
동민이는 경수가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경수는 동민이가 한 건 줄 알고,
동민이와 싸웠다. 동민이는 그런 일기를 보는
선생님이 안 좋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머리에 담아두는게 낫다고 했다.
동민이는 이 세상에서 일기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나는 이 세상에 일기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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