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작가는 아무래도 정신이 이상한것 같다. 술에 취해 고양이의 눈을 도려내고. 아내의 머리를 도끼로 내려쳐서 죽이고, 벽 속에 넣고 시멘트로 바르고, 결국은 자신도 죽는 이야기를 썼는데 천재 작가라니...무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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