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감정기 시대 일본인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투하한 독립투사 윤봉길. 가족까지 포기한채로 상하이로 가서 목숨을 바쳐 자신의 의지를 알리고 일본으로 끌려간 그의 희생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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