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졌지만 유전자 산업 회사의 대표로써 기계처럼 살고있는 할아버지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지만 아이다움을 간직한 나무라는 아이를 만나 본마음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유전자 변형 식품(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으로 파괴된 미래의 우리나라. 분명 좋은점도 있겠지만 해로운 점은 최소화시키는 기술등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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