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나오는 철학자들은 역시 나와는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하이데거라는 사람은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했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도 저런 경지에 도달하려면 마음을 비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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