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척에 두고도
어쩌다 한 번씩 찾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는 모습으로 계시다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항상 인지하신 모습으로
내려다 보고 계신
아버지....
당신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 딸과 함께 찾은 목포의 보현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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