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9] 대만
[2일차] 스펀
꿈이 필요한 세상
2019. 8. 5. 14:13
[스펀 천등 날리기]
오래된 기차 노선인 핑시선의 작은 간이역이었던 스펀은 천등날리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기차길을 사이에 두고 다양한 간식거리와 선물을 살 수 있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으며, 천등에 소원을 담아 하늘을 날려보내는 사람들을 상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