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풍경/짧은 글 긴 여운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꿈이 필요한 세상
2013. 5. 25. 04:18
방향만 확실하다면 힘들 때 잠시 쉬었다 가도 좋다.
- 영국의 사상가 토마스 칼라일
방향(목표)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소설가 박완서의 등단은 40세였다.
프랑스 문학사 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꼽히는 빅토르 위고가
[레미제라블]을 발표한 것 역시 그의 나이 60세 때였다.
[반지의 제왕]은 톨킨이 62세에 발표한 작품이며,
히치콕은 61세에 필생의 역작 [사이코]를 완성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