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꿈이 필요한 세상 2011. 10. 15. 16:02

어느 한 동물마을에 실베스터의 가족들이 살았다.

어느 날 실베스터는 요술 조약돌을 줍게 되었다.

요술 조약돌을 갖고 들판을 걷다 사자를 만났다.

실베스터는 마음으로 제발 돌이 되라라고 해서

실베스터는 돌이 되버렸지만, 부모님이 눈물을 떨쳐서

다시 당나귀가 됐다는 이야기다.

나는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