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필요한 세상 2011. 4. 30. 12:52

제목을 보니 내용이 딱 감이 왔다. 그 싸움소의 이름은 달소. 싸움을 위해 길러졌다. 인삼도 먹고 버섯도 먹고. 그런데 글을 읽다 보니 이런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욕심을 위해 이유도 없이 싸워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