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마당/예빈 사랑방

태양이 들려주는 나의 빛 이야기

꿈이 필요한 세상 2011. 3. 1. 09:40

우리는 나무와 숲을 태워 전기를 얻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나무를 태워서 전기를 얻는 것은 드문다고 나왔다.

석탄은 아주 오래된 풀과 나무에서 생기는 화석 연료다.

그런데, 왜 화석이란 말이 들어갔는지 궁금했다.

태양전지는 햇빛이 비칠 때만 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아쉽다.

전기를 만드는 방법에도 단점이 있다고 나왔다.

댐을 세우면 땅을 기름지게 하니,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태어나는 것도 않 좋아지고,

환경에 변화가 생긴다고 나왔었다.

내가 나중에 크면 환경에는 변화가 없으면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