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자주 보는 글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한 발만 앞으로 오세요.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아니온 듯 다녀가소서.
문을 열고 들어갈 때의 마음과 문을 닫고 나올 때의 마음이 같은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의 마음보다 문을 닫고 나올 때의 고마움이 더 큰 당신은 더욱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가질 수 없다면 포기해라.
내 것이 아니면 잊어라.
젊은이여 일어나라 이렇게 앉아 있을때가 아니다. 그대가 안에서 사(思)색에 잠겨 있을때 밖에서는 사(死)색이 되어간다. 그대가 안에서 밀어내기에 힘쓰고 있을때 밖에서는 조이기에 힘쓰고 있다.
"님의 통장으로 지금
행복과 사랑을 입금시켰습니다.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 찾아쓰세요.
비밀번호는 당신의 미소입니다."
일류가 되자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하지만, 힘들 때 웃는 건 일류다.
일류이길 바라지만 우리는 언제나 삼류 또는 이류로 산다.
겨울이 되면 춥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움츠리기보다
추운 것을 억지로 참으려고 애쓰기보다
추위를 이기는 일류 당신이 되라.
하나,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사람
둘,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능동적인 사람
셋,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는 적극적인 사람
넷,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헌신적인 사람
다섯,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는 겸허한 사람
여섯,
"참 좋은 말씀입니다."라는 수용적인 사람
일곱,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는 협조적인 사람
여덟,
"대단히 고맙습니다" 라고 감사 할 줄 아는사람
아홉,
"도울 일 없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사람
열,
"이 순간 할일이 무엇일까?"라고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저를 소중히 아껴 주시고
소중히 다뤄 주신다면
오늘 제가 본 것은 죽을때 까지 비밀로 해 드리겠습니다.'
변기 올림
" 어떤일을 하기에 최고의 날은 오늘, 최악의 날은 내일 "
가까이 더 가까이 ......
진실은 사랑해야 하고 잘못은 용서해야 한다. 볼테르
<항상 감사하기>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앙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갂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불만들도
생각을 바꾸면 감사한 일들이다.
한 걸음 다가서는 당신은 지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