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풍경/삶의 일상
아버지의 옛모습
꿈이 필요한 세상
2008. 10. 5. 22:18
2006년 2월 아버지 당신은 다시는 못 오실 그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불러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몇 장의 사진이 아버지의 옛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어느 덧 3년
아버지 당신을 추억합니다.
저 먼 세상에서도 편안히 잘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