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전라도
패밀리랜드에서(2008년 10월 3일)
꿈이 필요한 세상
2008. 10. 5. 19:13
가족이 함께 광주의 패밀리랜드에 다녀왔어요.
꽃밭에서 예빈이와 엄마가 한 컷씩!
바이킹을 처음 타 본 동석이
시작은 좋았는데
'신이시여...' 표정이 점점 굳어갑니다.
"제발 바이킹에서 내려주세요"를 간절히 외치고 있답니다.
당당하게 걸어오지만
내려오면서 하는 말 "다시는 바이킹 안타!"
신나는 나들이였답니다.